누구나 부자를 꿈꾸지만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인가?
그들은 어떤 이유로 부자가 되었나?
이런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에 답변을 내놓은 책이다. 그저 평범했던 여자가 글로벌 기업의 회장이 될 수 있었던 생각의 뿌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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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목차
프롤로그 -내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깨달았다!”
제1부 인생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
그녀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전히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다
넘어지지 않고 걸을 수는 없다 세 가지를 결단하다
1000명의 사람을 스승으로 삼다
한 단계 성장을 위한 마중물 같은 것
100일만 실천해도 누구나 알게 된다
돈과 공헌 그리고 인격까지 완성될 때
대신 돈은 오픈하고 벌어서 갚으세요.
1년에 걸쳐 대서양을 횡단했다
부자에 대한 르상티망이 있는가
당신은 이미 성공의 불씨를 얻었다
그 모든 비밀은 웰씽킹에 있다
제2부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 1
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 2
부를 위한 초석, 생각의 뿌리 3
웰씽킹의 정수는 시각화다
웰씽킹의 여섯 가지 시각화 방법
그럼요, 아주 중요합니다!
내가 만난 부자들은 확언의 대가였다
그러니 선언하고 또 선언하라
부모로서 떳떳한 마음을 갖고 싶은가
여성들을 위한 멘토가 되고 싶다
인생의 수레바퀴를 균형 있게 디자인하라
내가 센강에서 한번 죽었듯이
나는 그때 동행의 아름다움을 배웠다
에필로그 - 공헌하는 자가 곧 웰씽커다!
웰씽킹 - 내용정리
저는 웰씽킹의 저자인 켈리최회장을 유튜브로 먼저 알게 되었고,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별스럽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후에는 구독자가 되어 열심히 듣다가 웰씽킹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흙수저중에 흙수저였던 가난한 소녀공이었던 켈리최가 글로벌 기업의 회장이 되기까지의 자수성가한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소녀공시절이었던 에피소드는 눈물이 앞을 가려 눈물, 콧물 빼며 읽었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는 법을 공부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만 열심히 해서 부자가 될수 있다면 이 세상 누구보다 우리 엄마가 먼저 부자가 됐어야 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말에 백번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누구는 부자로, 누구는 빈자로 사는 걸까요?
부(Wealth)의 생각(Thinking)→ 웰씽킹 (Wealthinking)
: 부자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기.
지방의 가난한 시골 농가에서 태어난 흙수저 중의 흙수저, 열여섯 나이에 낮에는 소녀공으로 일하고, 밤엔 야간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주경야독의 삶. 거기에 난독증이 심해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삶, 프랑스에서 사업 실패로 남은 건 10억 원의 빚.
그런 그녀에게 어떤 희망이 있었을까요?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고 프랑스 센강에 찾았다고 합니다. 죽으려고 찾은 센강에 서서 그녀는 오히려 엄마를 위해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부자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부자공부를 하면서 몇 년 뒤, 그녀는 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12개국 30개가 넘는 비즈니스와 계열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것이 비단 우연이었을까요? 아니면 뜻밖의 행운이었을까요?
가난한 소녀공이 글로벌 기업의 회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로 저자는 자신과 비슷한 배경과 실패를 딛고 성공한 1000여명의 부자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00여권의 책을 반복해 읽고 실천하며 부자들의 공통된 사고방식을 배우고 체득하여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한 것이지요.
웰씽킹의 뿌리가 된 일곱가지 실행 도구
-목표를 분명히 한다.
-데드라인을 정한다.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액션플랜을 세운다
-나쁜 습관 세가지를 버린다.
-보이는 곳마다 한 문장으로 정리된 꿈을 적어둔다.
-매일 꿈을100번 이상 외친다
웰씽킹 - 소감
자기계발서로는 첫번째 책이었기에 이 책이 저에게는 아주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특별 할 것 없는 나 자신이 초라하고 대중 속에 숨어 있기를 좋아하는 나조차도 힘을 내어 한발 내딛을 용기를 얻었다고 할까요? 책에서 살을 뺴고 싶으면 대부분 `무슨 운동을 하지?` 또는 `식단은 어떻게 하지?`라고 먼저 생각을 하는데 저자는 우선 먼저 운동화를 신고 나가서 걸으면서 생각을 하라고 합니다. 어렵고 거창하지 않은 쉬운 액션으로도 우리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니 계획하고 생각하고 하는 과정에서 거의 절반은 포기해 버리고 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먼저 뭐가 됐든 시작해보고 행동하기가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부자공부를 하리라 마음을 먹고 여러 책을 통해 배움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바라던 삶에 가까워져라.
부자가 될 사람은 따로 있고,
이제 당신 차례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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